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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증상

건강100세직장인 재테크 2019. 6. 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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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의 신체에서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목디스크는 잘못 관라하면 발병하기도 쉽다. 그런만큼 모든 활동에 아무활동도 못할 정도로 신체에 많은 증상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평소에도 목에 대한 운동법은 잘 몰라서 소홀히 하기도 한다. 



목디스의 초기증상을 알아보자. 손과 팔응이 무겁게 느껴지며 양 어깨와 등의 윗부분이 무거운 느낌이 든다. 목이 경추부분이 무리가 생기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되고 서로 연결된 신경이 원활한 활동을 못하면서 뼈근함이 밀여든다.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고 이전의 팔의 힘보다 둔화되고 두통이나 어지러움등 컨디션이 좋지않고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럴 경우는 목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안좋은 자세로 오랫동안 누적이 되어 나타나거나 목디스크의 초기 증상의 징조일 수 있다. 




목디스크의 초기증상을 잘 모르고 근육통이나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병으로 며칠 쉬거나 파스를 바르고 나면 낫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그냥 방치하고 오랫동안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무거운 짐을 들거나 잠을 잘못자고 난 후 생기는 원인으로 판단하여 병을 키우는 경우도 있다.




그럼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까? 특히 겨울철이나 날씨가 싸늘한 경우에 더 많이 발병이 되기도 한다. 몸을 움츠리는 자세가 많아지면서 목디스크의 질환도 같이 심해지는 경우일 수 있다. 2016년 약 90만명, 2017년 93만명 2018년 94만명 이상 경추간판장애의 환자수의 통계로 확인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통증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기에다가 허리 통증, 어깨통증등 모두 합하면 3배 이상의 질환자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목디스크의 증상은 노령의 나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젊은층에서도 매일 공부하면서 머리를 숙이고 지내는 습관이 되어 있고 여기에 관련된 목 운동등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공부만 하라고 했지 목 운동 하라는 이야기는 대부분 하지 않는다. 그저 스스로 하겠지라는 생각보다 목디스크의 증상을 본인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할수 있다. 그기에다 요즘처럼 휴대폰을 많이 보는 시대도 없었다. 질환자의 수가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고 있는 이유중 하나에 속할 것이다. 



지하철에서나 걸어 다니거나 틈만나면 폰을 본다. 커피숍에 혼자 있는 사람이나 같이 이야기 하더라도 수시로 휴대폰을 쳐다보는 시대가 되었다. 문제는 아래로 쳐다보는 만큼 수시로 목을 위한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겠지만 정말 목을 위한 스트레칭 하는 사람들은 거의 보지 못한다. 이대로라면 불과 몇년 안에 목디스크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2배 늘어나는 것은 금방일 것이다. 결국 병원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결과일 것이다. 



그럼 목디스크는 왜 발병하는가? 노화의 현상일 수 있고, 과도하게 목을 많이 사용하는 업무일 수 있고, 잘못된 생활습관일 수 있다. 그중에서도 후자의 원인으로 인한 증상이 많다고 보면 되겠다. 이러한 원인으로 목 디스크 내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이 감소하여 휘어지는 증상 및 퇴행성으로 변화되는 질환의 하나이다. 




수핵이 빠지면서 신경을 누르고 통증이 유발되는 것이다. 목디스크의 증상이 심해지면 수술을 병행해야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전에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목을 관리하고 매일 스트레칭을 통한 초기 증상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령한자의 머리두통이나 손저림등의 현상도 목디스크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지금 어린이부터 폰을 보고 컴에 매달려 있다보면 그 질환은 계속 증가될 것이다.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질병을 단 하루만에 치료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목디스크 통증등의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예방을 위한 바른자세, 과도하게 목이 아플 정도까지 내려다 보면서 업무를 한다거나 공부를 하는 습관등은 고쳐야겠다. 수시로 목의 스트레칭을 하는데 있어 서서히 목부터 다리까지 스트레칭의 자세로 약 10초간 부분 동작으로 풀어주는 습관이 중요하겠다. 하루에 몇번의 기준은 없다. 오랫동안 한자세로 있었다 생각되면 수시로 해주는 것이다. 운동 전, 운동 후 그리고 공부를 할 시에도 미리 목디스크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을 실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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