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방법

허리디스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이 될 수 있고 같이 일하는 지인들도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20여년 하였는데 주변에 5~6명 정도 아시는 분이 허리로 고생을 많이 했던 분이 있고 산재를 받은 사람, 아직 물리 치료를 받는 지인이 있습니다. 

어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방법으로 어떻게 치료를 하면 효과적일까요? 일단 수술을 하게되면 고생을 하게 되고 몇달 아니 오랫동안 허리힘을 잘 못써 지속적인 힘든 일이나 무리한 행동을 하게되면 또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다치면 쉽게 치료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허리디스크 비수술로 치료가능한 방법 또는 무리가 덜 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허리디스크가 있으면 어떤 증상이 올까요? 엉덩이부터 삐긋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고 다리나, 종아리부분, 앞쪽의 뼈등의 삐긋거리는 불편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단순히 피로때문에 오는 일시작인 증상등이 많지만 오래 지속된다면 결국은 걸음거리가 불편해지기도 하면서 허리에 무리를 주게되어 바른걸음이 안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급한대로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를 받겠지만 쉽게 호전되지 않습니다. 허리디스크로 발걸음이 무겁고 발등과 발바닥 등에도 점점 불편함이 오며너 결국은 걸음거리도 불편한 허리까지 통증이 오게 됩니다. 

대부분의 허리디스크 환자들이 다리를 들어올리거나 목 부분 등 뼈근한 기운과 함께 몸이 무겁거나 걸을 때 허리부분이 편하지 않고 틍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누운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보고 반대로 또 들어보면서 허리부분에 무리가 오는지 스스로도 점검이 가능할 것입니다. 허리디스크 증상이 있다면 비수술 치료방법과 수술 증 어느것이 효과적일까요? 먼저 비 수술 치료방법을 추천합니다. 

주 원인은 무리한 운동이나 무리하게 반복되는 작업, 충분한 스트레칭 미비, 인대손상 등의 주 원인들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잘 모르고 지나가다 장시간 반복적인 작업으로 어느 순간부터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앉았다 일어나기, 계단오르기, 발끝으로 서기등을 하였을 경우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고 통증의 증상이 있을 경우는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허리디스크 비수술 치료방법의 목적은 우리몸을 자가 치유가 되도록 기능을 강화 시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되도록 쿠션이 있는 편아한 운동화를 많이 신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걷기 30분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에 매일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침, 오후등 2회~3회 정도 전체적인 스트레칭을 10분정도 매일 한다면 도움도 많이 됩니다. 왜냐하면 허리드스크나 근골격계 질환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평소에 몸을 자연스럽게 한다면 자주 취하지 않는 행동이나 일할 대 신체를 이용한 일을 할 때 갑작스런 몸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도 허리디스크의 경우 수술이 최선인지, 비수술이 최선인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먼저 비수술 치료방법이 우선이지만 상태가 악화되어 수술로서 더 빠른 호전이 가능하거나 수술을 꼭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수술방법을 권장합니다. 그러니 우선은 비수술 치료방법으로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자연요법을 먼저 권장합니다. 

허리디스크에 대한 환자는 현장에 근무하는 사람,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 고령자 등 구분없이 많이 찾아오는 질환이며 매년 200만명 이상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허리디스크 질환 요추 추간판 탈출등의 증상등 뼈의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이전에 수술로 많은 치료를 하였지만 현재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수술이나 주사요법 등 운동이나 스트레칭등의 치료방법외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술을 선택하기전 전문상담 후에 선택하면 더욱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보다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트레칭 운동, 주사요법등 그외 조금 더 큰 질환일경우 수술에 대한 내시경 검사를 진행 수 다양한 수술기법을 필요로 하는 허리디스크 치료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건강할 때 꾸준한 스트레칭과 적절한 운동이 제일 좋은 예방이라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