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맛집 여행

여행의 목적은 다양하죠. 그 여행속에 문화유산을 좋아하는 사람, 도시를 좋아하는 사람, 힐링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그나라를 다니면서 다양한 맛집을 즐기는 사람등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재미를 덤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을 많이 가시는 데요 어떤 목적으로 가세요. 힐링, 문화관광, 맛집.. 특히 치앙마이에서 만나는 현지인 음식은 다양한 먹거리 및 특유의 맛집등도 많이 있습니다. 현지인의 음식을 먹다보면 맛있고 입에  딱 달라붙는 고급스러운 맛도 있습니다. 

이런 음식 국내에서 창업을 해도 통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처음엔 어색하지만 자주 먹다보면 계속 생각나는 음식도 많이 있습니다. 치앙마이에서는 다른 어떤 음식보다도 지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등을 즐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또한 즐거운 여행의 추억 아닐까요?

요즘은 치앙마이가 많이 도시화 되었고 신규건물등이 많이 지어져 이 지역을 대표하는 곳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젊은이 부터 다양한 연령층을 사로 잡고 있는 지역입니다. 차량등도 엄청 늘어나서 조금은 차량정체등도 자주 발생한 하곤 하는데 큰 불편은 없을 정도로 교통체계등도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을 위한 호텔 및 숙박시설이 고급지게 관광객들을 위해서 아주 잘 관리되고 있는듯 합니다. 현지 생활로 비교를 한다면 꽤 비싼 숙박요금이 될 것입니다. 보통 아침은 호텔 등 숙소에서 해결을 하고 점심과 저녁은 여기 저기 다양한 구경을 하면서 먹거리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는 곳 치앙마이에서 1주일 이상씩 많이 지내고 가는 곳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1주일 이상의 시간이 나면 많이 방문하여 저렴하게 여행하는 방법등을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숙박도 저렴하게 이용을 하고 식사도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등이 서로 공유되고 하면서 조금 더 많이 한달살기등 갈수록 인원이 많아지는 현실인것같습니다. 

각 나라마다 가능한 교환학생등의 이용 및 무비자, 그리고 숙식, 숙박등 저렴하게 그리고 간단한 알바등을 하면서 한달, 두달씩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간에 어학도 덩달아 같이 배우는 효과를 요즘 젊은이들은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IT 문화가 발전했고 유튜브을 통한 한달살기등의 공유도 자유롭게 이루어지면서 서로 공감대 형성이 잘되는 사람끼리 지속적인 공유의 힘인것 같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맛집등 공유되고 있는 부분들도 많고 현지인들의 맛있는 식사 등 저렴하게 이용을 하면서 여행에서 많이 지출되는 숙박, 숙식이 해결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으로 여행의 일수를 배로 늘리면서 더 오래 여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앙마이 맛집 베스트 -  팜스토리 하우스(Farmstory house) - 타페게이트에 위하한 곳으로서 치앙마이의 음식을 많이 먹었던 곳으로 음식이 신선하고 깨끗하게 잘 나와서 아주 좋았습니다. 저렴한 식사값 대비 아주 고급지다고 할까요? 역시 여행은 끝은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입니다. 폭염주의보까지 내렸네요. 이런 날씨에 잘 먹고 잘 쉬어야 재충전항 또 열심히 일을 할 것입니다. 오늘은 치앙마이 맛집 생각이 나는 하루였네요. 어느곳이던 여행을 하신다면 그 주변의 맛집등을 잘 찾으면 더욱 즐거운 여행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