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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실업급여를 받는 것이 행복한 것일까? 실업급여를 받지 않는 것이 행복한 것일까?
실업급여 수급기간 나의 조건은 어떻게 될까?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공기업이나 대기업의 경우 한번 신입으로 들어간 직장 10년, 20년 또는 30년씩 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업급여 수급기간에 대한 개념을 모르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반면에 프리랜서 직종, 임시직, 물량처리, 협력사 같은 경우 몇년간 근무를 하게 되면 자연스런 물량감소 및 회사폐업등의 경우를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적으로 중소기업 폐업률이나 인원감축.감소등의 정리해고 당하는 직원이 실제 많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런경우 실업급여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니 서로의 입장이 다른 관계에서 바라보는 결과가 될 것이다.
서로가 상대방을 볼 때 부러울 것이다. 실업급여 수급기간에 따른 또다른 구직활동을 해야하고 최소한의 실업급여를 잘 이용하여야 한다. 실업급여를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 비용을 잘 이용하고 빨리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면 이득이 아니겠느냐 할 수도 있다.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배려는 꼭 지켜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리해고 되거나 인원감소 대상에 포함은 되지 않았지만 줄어든 임금에 마음이 편하고 않고 몇년간의 근무에 대한 줄어든 퇴직금을 바라보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반면 실업급여 수급기간에 지급받는 구직활동비에 많이 지급이 되고 있다고 하지만 정상적인 생활에 부족한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새로운 직장에 경력을 인증받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면 왜 인원감소가 되었겠는가?
유사한 직종이 대부분 힘든 시기가 동시에 오므로 경력직 직장구하기 또는 제되로된 임금 받는부분이 쉽지않기 때문이다. 중학교 이상의 자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힘든 시기를 버텨야하는 경제적 고통이 수반되기도 한다.
실업급여를 수급기간 내 지급을 받기 위해서는 요구를 하는 구직활동등 증명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구인넷. 워크넷 등 구직활동등을 실시하고 준비를 철저히 하여 준비를 잘 하여야 재차 실직의 아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오프라인 구직활동 등 지정된 출석날자에 맞춰 본인이 직접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취업 구직활동 미인증으로 불이익을 받게 되는 경우를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업급여에 대한 부정수급등은 지속적으로 단속되고 조사를 하고 있으므로 부정수급은 하지 않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실업급여의 금액이 늘어나면서 수급기간도 늘어 났습니다. 각 연령 및 가입기간에 따라서 조건의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의 근무 일수와 가입기간, 급여액등을 계산하면 본인의 구직급여비는 간단히 파악이 될 것입니다.
1년 이내 지급되는 실업급여 수급기간을 감안하여 실업급여 신청은 최대한 빨리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힘든 취업난과 함게 실업급여 수급기간 내 많은 준비를 하여 이전의 직장보다 더 좋은 곳으로 꼭 취업을 재기하는데 성공하기를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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