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공무원 시험과목 변경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것들이 시험이고 합격, 불합격 나뉘어 집니다. 끝없이 공부해야 하는 현실 어떻게 보면 종이 한장 차이로 인생의 흐름이 다릅니다. 인생이 길이 달라지는 것이죠. 지금도 수없이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공무원 시험 2022년도 부터는 공무원 시험과목이 또 변경이 됩니다. 아마도 지금보다 더 합격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전에 모두 합격되면 좋겠지만 모두 합격되어도 문제는 되겠죠. 

많은 시험이 지속적으로 대체검증시험으로 변경이 됩니다. 한국사는 한국사 능력시험으로 2급, 3급, 4급에 따라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급수도 나뉘어지게 됩니다. 영어는 토익, 토플. 탭스등으로 공식 시험의 점수로 대체합니다. 국어의 경우에는 PAST로 대체가 되어 시험의 유형도 변화되는 시대에 맞도록 검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단기간 공부해서는 안되고 꾸준한 노력과 평소에 준비를 많이하고 검증된 시험을 준비해야하는 어려움이 있겠습니다. 선택과목은 만점에 가까워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준비를 한다면 2022년 공무원 시험과목의 변경에 대비하여 준비를 하는 것도 유리할 것이라고 봅니다. 영어와 한국사만 하더러도 공인된 점수와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번 인증된 자격증과 영어의 인정된 점수가 있다면 다양하개 사용가능할 것입니다. 군무원시험도 마찬가지로 영어, 한국사등이 대체검정 시험 및 각 기업 면접에서도 대부분 요구를 하기 때문에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준비할 것들이 많아졌다고 할까요? 

공무원 시험준비에 있어서 행정직과 기술직의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행정직이 채용인원도 2배정도 많지만 그에 응시하는 비율은 몇배로 많은 편입니다. 평균적으로 보더라도 행정직의 경쟁률은 어림잡아서 50:1의 경쟁률, 기술직은 25:1의 경쟁률로 간단히 표현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정도로 10년전에는 그나나 쉽게 취업할 수 있었던 공무원의 자리가 지금은 최대의 경쟁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년 공무원 시험과목이 변경된 후 경재율은 어떻게 될까요? 줄어들까요? 개인적으로 판단하건대 100:1의 경쟁률 가까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도 해봅니다. 이와같은 경쟁이 더 심해지는 이유는 현재 최저시급에 가까운 임금체계, 특히 제조업등에는 상여금 없이 최저 시급에 맞추어 집니다. 그리고 52시간에 묶여 잔업, 특근등의 추가임금을 받는것이 힘든 현실입니다. 결국은 필요한 생활이 어려운 임금에 부딪히게 되는 것입니다. 일이 없을 경우는 무급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현실속에 공무원의 취업은 우리 서민으로서는 정말 희망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청년사업 말은 좋지만 너무나 힘든 현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도전하는 젊은이에게 화이팅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공무원의 가치는 더욱 치솟아 오르겠네요. 왜냐하면 정리해고의 위험이 없고 은퇴 후 평생연금이 나오잖아여.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이 한국에서 있을까요? 인생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공무원의 직업은 당분간 지속적인 상향을 보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2022년도엔 최대의 경쟁률도 예상됩니다. 지금부터 철지히 한국사, 국어, 영어 등은 미리 준비를 잘 준비하면 유리한 입장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