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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인상

건강100세직장인 재테크 2019. 1. 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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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인상 요인


올해도 경기는 어려운데 국민들에게는 인상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철령거립니다. 자영업도 힘들고, 직장도 힘든 작년 한애였고 여전히 올해도 마찬가지이니 상태에서 자동차 인상이 올해 초 이야기가 나왔고 매스컴에서도

방송하고 줄줄이 보험료 인상이 이어집니다. 자동차보험 인상 외 또 무엇이 올해 또 인상될까요?

국민들의 전체월급 인상은 힘들겠죠. 자동차보험 인상에 대한 각 보험사들의 인상을 비교해보아야겠습니다.



올해 1월초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약 3년 만에 대부분 인상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자동차만 보면 적다고 하지만 국민들에게 1%는 큰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물가상승이라는 부분때문이고 월급은 제자리에 각종 인상의 요인들이 합해지면 부담은 크지는 것입니다. 가족이 있다면 자녀 학자금, 사교육비 등 모두 인상이 매년 인상이 되니까요. 특히나  우리나라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4대 보험금 모두인상이 예상되면서 얼마나 오를지 얼마나 인상에 동참할지 명백히 국민들의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삼성화재,AXA, 흥극화재, KB손해보험,현대해상, DB손해보험,한화보험,매리츠화재,동부하재등 자동차보험 인상을 어떻게 제시할까요? 이럴때일수록 자동차보험을 낮추는 곳이 있으면 오히려 대박나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요? 제가 오너가 아니라서 안타깝네요. 인상폭은 2~3% 예상됩니다. 개인용 자동차 보험은 모두 최소 3% 이상 인상폭이 예상됩니다. 영업용은 1% 가까이 인상폭 예상되는군요.

이어 21일에는 한화손해보험이 평균 3.2%, 롯데손해보험이 개인용·영업용·업무용 보험료를 동일하게 3.5%씩 인상하기로 결정했으며 24일에는 AXA 손해보험이 평균 3% 보험료를 인상한다. 



자동차보험 인상 그냥 받아들여야하는 국민들의 몫인가요?

각종 통행료, 자동차세,자동차검사비등등 자동차를 타지 말아야할까요? 각 보험사들이 적자라며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대한 이유는 손해율을 충당하기 힘들다느 이유입니다. 국민들의 보험료에 비해 사고가 많아서 보험료가 늘어났다는 분석입니다. 상당히 많은 자동차가 늘어났고 사고 또한 늘어난 자동차에 비해 사고도 늘어나겠죠. 조금은

자동차보험 인상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동차 휘발요, 경유값이라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보험 인상을 기준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3% 넘었다고 하니 조심해서 자동차 사고를 줄여서 보험료 다시 낮추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은데 가능할까요?

자동차 보험료는 보험개발원 검증이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통제받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개입은 최소한 유지하기 위한 보험사 손해를 보는 등의 왜곡이 생기지 않는 수준에 그쳐야 한다고 토로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업계에서 제시한 것은 무사고 경력 또는 운전 관련 직업에 종사를 한다면 보험료를 최대한20%까지 낮출 수 있고 또한 주행거리가 짧을 경우에는  최대33% 정도까지 자동차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고 입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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