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벤다졸 치료?

암의 치료에 펜벤다졸로 치료를 한다는 많은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암에 대한 절실한 치료때문엘까요? 이약 저약을 많이 써보아다 쉽게 치료가 될 수 없는 것이 암이라고 하지만 펜벤다졸 복용으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어느 미국인의 한 환자가 주장을 했습니다. 

치료에 대한 다양한 방밥이 있었겠지만 어쨌던 펜벤다졸 복용했고 호전이 되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국내약국에도 펜벤다졸과 알벤다졸의 판매가 많이 이루어져 재고가 없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가아지, 등 동물에게는 펜벤다졸, 사람의 구충제를 죽이는 것으로는 알벤다졸로 알려져복용법이 있습니다. 죽 깃기생출을 죽이는 것이고 이에 대한 기생충의 번식을 할 수 있는 세포를 억제하여 기생출을 박멸하는 것입니다. 

70년~80년대 사이에 학교에서등 구충제를 나누어 주었고 많이 복용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등을 통해서 불과 며칠만에 소식이 전파됩니다. 국내 암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상당수이고 꼭 암에 걸리지 않았다하더라도 대부분 암에 대한 예방을 위해 구충제를 박멸시키는 펜벤다졸과 알벤다졸을 많이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들도 결국은 사람과 많이 생활하기 때문에 강아지, 고양이들도 지금은 같이 챙기는 시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좋다 안좋다를 논하겠지만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의 도음이라도 된다면 필요한 것입니다. 

올바른 복용법, 적정량, 주의사항, 복용을 하면 안좋은 사람, 복용 권장량 등을 빨리 전하여 2차적인 피해를 막고, 실제 도움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더 좋은 효능을 볼 수 있도록 대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펜벤다졸의 임상실험이 아니기에 꼭 치료가 되었다고 할 수 할 수 없지만 우려있는 이야기만 하지말고 수 많은 사림들이 제대로 된 처방으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조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