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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재단 사업자 대출

건강100세직장인 재테크 2020. 1. 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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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인공 신용보증재단 사업자 대출 이용하기



소상인공 사업을 시작하게되면 초기 수익금은 적고 들어가는 비용이 많습니다. 물론 업종마다 차이가 있겠습니다. 무자본으로 하는 사업과 초기 자금이 필요한 부분 등입니다. 



보통 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준비했던 자금이 부족하고 추가적인 사업자 대출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사업자 등록증만 만들었다고 되는 부분은 아니겠죠. 관연 업종 매입이 있든지, 부가세 신고 등 신용보증재단의 요구에 맞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심사를 통과하여야 합니다. 



기본적인 서류들은 소득증명서, 소득세신고 납부서, 임대차 계약서(사무실이나 사업장 소재지 건물등 임대가 있다면), 사업자 등록증 그외 일반적인 서류들이 필요합니다. 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각 지역의 소재지의 담당자가 알려줄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서류를 1차 검토한 후 사업자 대출의 규모도 결정됩니다. 1천만원에서 필요한 자금에 심사가 이루어지며 모든 조건이 만족하고 규모에 따라서 대출금액도 증가하게 됩니다. 



서류가 통과되고 사업장도 담당자가 나와서 최종 확인까지 할 것입니다. 이렇게 신용보증재단에서 통과하게 되면 원하는 지역의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아주 저렴하게 책정될 것입니다. 





바로 저렴한 금리를 이용하게에는 아주 좋은 상품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매출이 중요합니다. 보통은 사업을 시작하고 매출이 발생되었을 때 이용을 하면 심사가 빨리 이루어지고 대출의 승인도 빠르게 되지만 조건이 안된다면 조건 불충족으로 이용을 할 수 없습니다. 



대출의 금리는 2% 미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대출을 받았다하더라도 폐업등으로 이루어지고 더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면 신용보증재단의 사업자 대출도 일시불로 상환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초기 저렴한 이용은 좋지만 결국 대출도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 상환을 해야하지만 경영 악화로 손실이 났을 때 예기치 못한 폐업 등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사례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폐업이 아니고 경영악화등 수익이 없거나 할 때에는 폐업이 아니라면 사업자 등록한 창업의 용도에 맞춰 가능하면 사업자 등록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별다른 사유가 없으면 대출받은 금액은 지속적 연장 및 상환을 하면 됩니다. 별다른 문제 없이 대출은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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