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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발표 후 아파트 담보 추가대출의 적용 기준
부동산 정책 이후 지역에 따른 부동산의 가격이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서울과 지방의 일부 지역은 추가적인 아파트 공급이 없는 관계로 오름세가 있고 지방의 많은 지역은 미분양 및 하락된 가격은 지속적인 상승세의 흐름은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과 3기 신도시 조성의 호재. 부산의 강서구 지역 등의 추가 공급 물량이 없는 관계로 일부 조정을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대단지의 아파트가 들어서면 초등학교의 조성, 주변의 역세권,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기존의 아파트와 함께 상승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인을 기준으로 아파트는 대부분 대부분의 큰 자금을 모두 이용하고 있다고 보면 맞겠죠.
그리고 현금이 부족하기에 은행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기존의 아파트에서 이동을 할 경우 아파트 담보 추가대출 준비를 하거나 기존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여 추가적인 아파트 담보로 추가 대출을 이용하게 됩니다. 보통 아파트 가격이 내려가면 추가적으로 받기 힘들지만 공시 시세의 상승으로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는 처음 분양 시 받았던 아파트 담보에서 추가로 같은 은행이나 타 은행을 이용하여 추가대출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아파트 담보 한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아파트 담보 추가대출 받을려면
1주택자에 해당하는 경우 9억원을 초과하게 되는 아파트의 경우를 볼까요?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 대해서는 9억까지 LTV 40% 적용, 그 이상에 대해서는 20%로 축소됩니다. 그리고 15억원을 초과하는 것에 대해서는 담보대출 금지가 됩니다.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이 많은 대상이 될 것입니다. 또한 종부세, 양도소득세율도 일부 상향으로 조정되었습니다.
부동산의 분양가 상한제에 해당하는 대상지역도 확대가 되었습니다. 서울의 강남구를 비롯하여 모두 13개에 해당하는 곳이 적용이 되고 광명과 과천도 분양가 상한제의 대상지역에 추가되었네요. 결국은 분양가 상한제이지만 프리미엄으로 조정이 될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담보 추가대출에 있어 신혼부부의 경우 신혼부부 대출을 적용받아서 저렴하게 제 1금융권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고 또한 연말에 세금 혜택도 볼 수 있는 부분으로 추천을 합니다.
2019년 12월 16일 발표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고가의 15억원 9억 원에 적용을 받아서 대출이 규제가 강화되어 잘 판단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공시기가 9억원의 적용이었던 것이 시가 9억 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전입및 처분의 의무기간이 2년 이내였던 것도 1년으로 축소가 됩니다. 정부는 종합부동산 세율의 인상도 적용하여 3주택 이상에 해당 및 조정대상 지역의 2주택 이상에게는 0.2% ~ 0.8%까지 적용을 합니다.
또한 양도소득세의 경우 10년 이상 보유를 할 경우 양도소득세 최대 80% 적용이었던 것이 10년 이상 거주를 해야 양도소득세 80%까지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강화되었습니다.
갈수록 아파트 담보 추가대출의 규제가 강해지는 만큼 일반 서민들에게 있어 현금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 현금부자가 다시 부동산을 많이 가져가는 현실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부동산 정책의 적용을 이해하고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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