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꼭 지켜야 할 예방 행동수칙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하루 빨리 멈춰야 안심할 것인데 여기 저기 확진자 소식이 들러오고 병원이나 공동 생활을 하는 곳 마다 걱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경계 단계 이므로 전 국민의 참여로 추가적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란 어떤 것이며 왜 발생을 했을까? - 작년 12월경에 가까운 나라 중국 우환에서 폐렴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 우리 신체 내에 감염이 되는 하나의 코로나 바이러스 종류입니다. 이것이 무서운 이유는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즉 재채기나 접촉 등으로 감염이 되는 것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가까운 나라가 걱정이 되겠지만 현대 시대는 비행기를 타고 마음껏 다닐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전파의 속도는 무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감기나 열이 날 경우 병원에서도 곤혹을 치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떤 증상이 있으며 우리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철저한 예방 준비는 어떻게 할까요?

지금이 겨울철 날씨이기에 감기가 많이 걸리는 계절이기도 하여 정말 증상을 알기가 힘들지만 어떤 증상인지는 확인해보겠습니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기도 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약 7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진다고 합니다. 기침, 호흡이 곤란, 열이 나는 현상입니다. 완전히 안심하기까지는 약 14일 정도라고 합니다. 

지금은 해외 여행을 삼가하고, 가급적 외국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중국이나 동남아 출장 등 특히 자제를 하고 불가피하게 다녀올 시에는 일단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최대한 접촉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방문하는 일도 많습니다. 여행, 업무 등으로 많이 오는데요. 최대한 격리하고 회의나 미팅 등 접촉을 삼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을 해야겠습니다. 

상황이 우습게 보일지 모르지만 서로에 대한 매너라고 생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항 할 백신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오게 되면 옷이나 손. 발 등을 더욱 청결하게 하고 자녀나 모두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방학이지만 최대한 이 시기가 잠잠해질 때까지 여행 등을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디 방문을 할 때는 마스크 착용이 매너 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간단합니다. 여행도 당분간은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외부 여행객 피하기, 특히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 출장이나 방문객 초대 하지 않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하기, 병원을 가서 오히려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있으니 건강 관리 철저히 하여 병원에 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하는 방법 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자가 벌써 우리나에서도 여러명 나왔습니다. 현재는 중국이 제일 많이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벌써 1개월이 지났는데 언제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서 안심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개인의 청결과 주변의 감기환자 접촉을 피하고, 공공장소 등의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 행동수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