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간 문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간은 1일에서 14일간 관찰

신종 코로나 잠복기간 약 14일이라는 기간 때문에 많은 사회적 문제도 병행이 되고 있다. 학생들의 예비 소집도 많이 축소되고 공식적인 행사의 일정도 취소 되거나 연기가 되고 있다. 언제까지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로 인해서 안심을 할 수 있을지 아직은 명확한 해답이 없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검증이 안되어 개인적으로 철저히 대비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우선적으로 해외여행 자제, 공공 장소 최대한 출입자제, 위생관리, 마스크 착용, 출장 연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비를 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를 기준으로 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자 425명, 확진자는 2만 4백명이 넘었다고 소식이 전해진다. 잠복기간에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조금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보다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지만 보고가 되지 않은 것을 감안한다면 중국에 더 많은 확진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해본다. 모든 병원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해 대비를 하겠지만 사람과 사람으로 인해서 전염이 된다면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보인다.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다. 요즘처럼 좋은 의학으로 발견되지 못한 바이러스 치료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겠지만 바이러스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우리가 해결해야 또 하나의 과제로 남는다.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것임을 알 수 있다. 전 세계가 같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고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간은 짧게는 1일에서 길게는 약 14일간의 잠복기간을 지나야 안심을 할 수 있다. 특히 중국 내 여행을 갔다 온 여행객이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어떤 증상이 있을까? 우한폐럼의 증상으로 발열, 기침, 호흡곤란의 증상이 대표적이다. 일본 크로즈선에 탑승한 여행객 승객들에게도 확진자가 있다고 한다. 이들도 주변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크루즈선에서 14일간 배 안에서 지내도록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각 대학들의 개강도 연기되고 이대로 진행된다면 많은 학생들의 개강까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간을 고려해 최대한 공공장소는 출입을 하지 말것, 밀집된 장소는 피할 것,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이 개인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되었고 현재 사망자 수 공식적으로 500명 가까우며, 완치는 900여명, 감염자 수는 2만4천명을 넘고 관찰 대상자는 15만명 정도에 이르고 있다. 현재 국제적 공증보건 비상사태 선포이며, 우리나라도 경계로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