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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언제 성공할 수 있을까?
매년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집값 부동산 정책 등 잘 될 것이라고 하면서 기대를 하게 만들지만 결과는 언제나 상승에 상승을 합니다. 그래도 매년 부동산 규제를 내놓고 희망을 주기에 기대했다가 또 속고 기대하고 또 속고 반복적인 부동산 정책속에 힘든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은 지속적 오르고 내렸다가 하지만 오른 가격에서 조금 내렸기 때문에 실제로는 모두 오름세 아닐까요? 덩달아 전세값이 오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전세값이 1억 2억 오르는 것은 몇개월 만에 형성됩니다. 결국 이말은 부동산 시세를 오르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서울 주변 인천, 부천 , 평택 등 전세값이 오르고 서울은 말할 필요 없이 자연적으로 오르겠죠. 특히 김포 집값 등 오르고 올해 평균적으로 적게는 1억에서 3억 4억 많은 곳은 5억까지 오르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매매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강남 등 저평가 된 지역에도 상승세였고 저평 김포, 세종, 송도, 중부, 서구, 부평 지역이나 구 등을 통계 내보아도 전세가격 내려온 지역이 없다는 것입니다. 불과 1주일, 1개월만에 상승을 합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정책은 무엇이 성공하였을까요?
부동산 정책 10년 전 어땠을까요? 분명 부동산 잡는다고 하였죠.
결과는 반대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상승을 할까요? 내릴까요? 요즘 인구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가구는 늘어나고 인구는 줄어들기에 부동산 정책은 자연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하는데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서울 도심의 지역은 더욱 더 미래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10년 후 서울 수도권, 용산 등 새로운 아파트의 가격은 지금보다 2배 또는 몇 배의 가치가 더 오르지 않을까요? 미래의 도시는 GTX가 개통될 것입니다. 도심속 생활속에 새로운 지하의 시대가 오게될 것입니다. 국내 최대의 첨단 도시가 만들어지는 시대에 충분히 도심 속의 가치는 극대화 될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3기신도시의 입주 단계가 10년 후에는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도심 속 핵심의 가치는 충분히 가치를 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는 최소 2배 이상 또는 몇 배의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부동산 공급량, 금리, 주택 공급 등 10년 후를 예측하기 힘들지만 1가구를 지켜가면서 유지하는 것은 최고의 투자의 가치가 될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코로나 시대에 먹고 살기 힘들다는 이 시점에 10년전 20년전 30년전 통계를 내보아도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부동산 정책은 언제나 상승을 하였고 앞으로도 미래의 가치가 오르지 않을까요? 지금 오를만큼 올랐다 하겠죠. 물론 도심의 가치가 하락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 경우 거제도, 대구, 구미 등 일자리 부족, 호재가 없는 지역 불균형등으로 아파트 등 주택의 가치는 제자리 또는 하락을 하였고 재개발, 신도시 조성 등의 서울 부동산의 정책은 규제에도 불구하고 매년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부정할 필요 없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울시에 많은 재건축이나 신축이 한계가 있습니다. 3기신도시의 개발은 앞으로도 많은 인구 유입, 한정된 주택 공급에 많은 인구 유동성의 집중이 되지 않을까요? 10년 후 서울시의 주택공급은 넘치지 않다고 봅니다. 정말 과감한 지역 균등 발전이 없는 한 수직관계는 더욱 뚜렷해질 것입니다. 10년 후 정말 부동산 정책대로 이루어질까요?
한국은 여전히 땅과 부동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또다시 후회하지 않는 판단이 중요하겠습니다. 코로나가 1천명이 되었습니다. 정말 힘든 생활이 내년에도 예상됩니다. 정말 한국에 사는 것이 행복하구나 실감할 수 있는 좋은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보통의 중소기업에서도 열심히 일하면 10년 평균적인 집을 살 수 있고, 자녀 공부시킬 수 있는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 아닌가요?
상위 1%가 잘 사는 세상이 아닌 99%가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사는데 걱정 없는 세상이 그렇게 힘든가요? 꿈도 가져보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그런 시대 꿈꾸어 봅니다. 열심히 일 해서 전세금 마련, 내 집 마련에 힘든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부동산 정책 믿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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