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건강한 삶, 행복한 삶 유지하기

특히 40대 후반에서 50대 이상으로 많은 당뇨병과 씨름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갑자기 쓰러져 입원치료를 하는분들이 많은데 보통은 당뇨병의 원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당뇨의 혈당조절에 실패한 게 이유일것입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매일 잡곡밥에 닭가슴살과 상추·배추 같은 종류를 추천하지만 매일 먹을 수 있는 거은 아니죠. 우선 국에 대한 것은 건더기만 먹을것을 권장합니다. 국물은 최대한 안먹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서는 토마토가 당뇨에 좋다고 해서 매일 챙겨 먹는분도 계시고 여러 가지 채소를 많이 먹는 분도 계십니다. 수시로 당뇨혈당을 체크하여 자기에게 맞는 음식을 수시로 체크하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고기등이 꼭 나쁜건 아니기에 수시로 체크하여 음식에 대한 부작용이 있는걱과 괜찮은 음식 구분을 하여 건강한 음식 섭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음식은 치료제 보다도 중요합니다. 갑자기 혈당이 떨어져 어지러움증이 유발되고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갓길을 가다 넘어져 다치는 경우도 수시로 발생 할 수 있거나 계단에서 잘못 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당이 순간적으로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상 시 대비하기 위한 음료나, 사탕 등 주머니에 꼭 몇개 가지고 다니는 것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국인 10명 중 최소 1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도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당뇨환자 중 혈당을 제대로 조절하는 환자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당뇨에 좋은 음식 조절을 잘 못하고 있다는 증거인 셈입니다. 

매일 매일 먹는 음식과 적당한 운동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당뇨병이기에  대한당뇨병학회와 함께 추천해주는 밥상의 주제를 잘 파악하여 실생활에서의 당뇨병을 가지고 있있는 분들의 건강을 유기하기 위한 방법은 1차로 중요한 것이 당뇨에 좋은 음식 선별하기, 2차로 적당한 운동하기. 

3차로 생활식습관 유지하기, 4차로 무리한 운동이나 심한 스트레스나, 일에 지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파악됩니다.

당뇨병 떼문에 고기·찌개는 안 되고 채소·잡곡밥만 먹어야 한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당뇨식의 핵심은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는것이게에 음식을 먹지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폭식같은 것을 조심하고 적당한 영양있는 식사로 건강한식사를 하는것입니다. 소식으로 맛있는 음식을 소량으로 먹으면서 유지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혈당이 오르면 쓰러지거나 멍해져 의식을 잃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무서우므로 감기나, 기타 질환에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10년 이상 당뇨를 안고 약을 드시면서 꾸준하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 꾸준한 당뇨에 관한 약, 식습관등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당뇨병에는 좋은 음식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직접 건강에 좋은 음식을 나의 건강에 맞게 만들어 맛있게 혈당조절할 수 있는 음식등으로 드시는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설탕종류는 최대한 권하지 않습니다. 혈당이 많이 오를 것 같은 양념등은 조금만 사용하면서 맛을 내는 방법 터득으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관리를 위해서 식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많이 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를 5박6일간 입원시켜 합병증 예방을 위한 식사·운동 요법을 집중적으로 교육도 진행해주며 상담도 해주곤 한다. 

좋은 식사요법을 알게되면 개인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당뇨병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 많습니다. 

고기는 먹으면 안 된다 - 지방을 잘라내고 소량을 먹는것은 양호합니다. 물 만 마셔야 한다? - 커피는 안 된다? - 커피는 한잔정도 양호합니다. 음료는 반컵정도만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무조건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뭐던 과하면 문제되지만 아주조금 커피반컴, 음료반컵, 주량도 소량정도는 양호합니다. 무조건의 안된다는 것은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다. 소량으로 조금씩 하는것을 추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