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당뇨관리 고민입니까?

50대의 나이에 많이 찾아오는 질병중 하나가 당뇨인듯 합니다. 보통 남성들에게 많이 찾아오고 더 나이가 들어 60~70대의 나이에는 여성들에게도 많이 오는 질병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보통 남성들의 경우 음주나 외부 음식의 조절을 잘 못하여 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퇴근 후 몇년씩 누적된 음주의 경우 많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이가 요구됩니다. 요즘은 이전만큼 퇴근 후 술을 많이 권하지 않는 분위기인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여성분들에게는 나이드신 분들의 당뇨가 많은데 과거의 힘든일에 제대로 영양있는 식사나 영양제 같은 것을 남자들보다 혜택을 받지 못한 세대입니다. 자녀 출산에 몸조리를 제되로 못하고 지내온 세월에 개인건강 관리 할 여유없이 달려왔던 세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현대인의 당뇨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도한 스트레서, 인스턴트 식품, 운동부족,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과도한 외식, 과자류등의 지나친 섭취등이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당뇨에 좋은식과 나쁜 음식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당뇨가 있는지 대부분 초기에는 알지를 못하고 지나갑니다 바쁜 일상생활에 병원시설이 많이 좋아졌지만 괜찮겠지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평소에 개인건강 관리를 위해 최대한 예방하는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해 보겠습니다.

각 나라를 보더라도 선진국중에서 일본의 나라에서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유는 평소에 즐겨먹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꾸준히 규칙적으로 무엇을 먹어야할까요? 당뇨에 좋은 음식 : 울금, 강황, 등 커큐민 성분으로 항암효과가 좋아서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다이어트 및 특히 여성분들에게도 면역력 향상 및 혈액순환이 좋아져 독소를 해독하며 피부미용까지 좋아진다고 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고혈압을 동반하고 보통 살이 잘 찝니다. 갑자기 당이 오르면 어지럽고 쓰러지기도 하는 경우자 잦아집니다. 항상 음료나 사탕등을 준비해서 갑자기 당이 떨어질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날에는 논, 밭엣 일하는 것을 피하고 현장에서도 햇볕에 너무 노출되어 과도한 땀 흘리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의할점은 어지럽다고 너무 누워있으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사 후 30분~1시간 정도 가볍게 걸어서 운동을 하는것을 꼭 추천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손발 저림 현상도 많고, 시력등도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종합영양제 등 꾸준히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최대한 식사요법은 꼭 지켜서 건강관리를 잘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당뇨병은 완쾌하기가 쉽지 않지만 꾸준히 관리를 잘하면 큰 문제없이 일상생활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초기에 당뇨관리 하는것이 제일 좋으므로 매년 건강검진 하는것이 우선입니다.

마늘, 양파, 울금, 강황, 두릅, 밭에서 재배되는 푸른 계절 채소들이 대부분 당뇨에 좋습니다. 돼지감자를 간장에 절여서 먹는것도 좋고, 콩, 팥, 고구마등 허기가 질때 즐겨먹는것도 좋습니다. 하얀 쌀등의 탄수화물 식사와 과한 육류 음식등은 피하는것을 권장합니다. 즐겨마시는 음료나 차로는 가시오가피, 설탕성분이 적은 두유, 녹차등등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한두잔 정도로 권하며, 설탕이 많이 들어간 커피를 많이 마시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맛을 보통 좋아하는 분이라면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은 피하고, 오디, 오미자, 꿀등으로 즐겨먹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꼭 당뇨가 아닌분도 마찬가지로 적용될것입니다. 자연식품이 최대한 좋은것이며, 인스턴트 식품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집에서 손수하는 더 좋은 조미료 사용이 된 음식을 추천하는 것이고, 매일매일 적당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한다면 당뇨가 있는 분과 없는  당뇨가 없는 분들 모두 건강한 생활이 될것이라 판단해봅니다. 오래 살기를 원한다면 건강하게 사는것이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