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건강이 우선입니다. 특히 노후에 건강하게 안정된 삶을 위해서는 중요한 세가지가 있는데 의,식,주 일것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집에 대한 대한민국 서민의 스트레스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좋은 집에 좋은 음식, 좋은 옷 등등 현재 최저시급 8,350원이죠. 내년엔 8,590원이 될 것입니다. 최저 시급으로 인하여 상당한 제조업에서는 최저시급으로 국민의 생계를 유지하라고 합니다. 그 외의 다양한 혜택은 거의 사라져버렸습니다. 성과금, 복지 등은 사라졌습니다. 생활자금은 최저인데 요즘 짓는 집이나 이전의 집은 상당히 많이 높아졌습니다. 지방은 평당 6백~8백, 부산등은 9백~1천을 넘으며, 서민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높은 벽이라고 봅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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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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