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

직장생활에서 남는 돈은 어디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항상 부족한 월급생활인것 같습니다. 퇴직할 때 개인의 따라서 사업자금이 될만한 퇴직금이 될 수도 있고 몇번 직장을 옮기다 보면 이마저도 모두 생활비로 사용해버리고 결국은 남는게 없겠네여. 그래도 직장생활 몇년을 유지했다면 퇴직금이 있으니 퇴직금 수령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최근 몇넌 제조업의 경기불황으로 몇년전 퇴직금 수령 시 잔업에 특근에 그리고 기본금이 좋아서 퇴직금이 꽤 되었지만 지금은 월급감소에 잔업과 특근이 거의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2!3년 더 직장생활을 하더라도 퇴직금이 이전에 퇴사한 사람보다 적은 현상도 벌어지기도 합니다. 참 마음 아픈 현실의 속을 태워보아도 직원으로서 주어진 일에 더 열심히 하더라고 경기를 살..

임금님의 수라상에도 오르는 팥죽, 무더운 여름철 팥죽 한그릇 먹으면 더위도 이겨낼 수 있답니다. 팥의 차가운 성질때문에 여름철 즐겨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팥죽 간단하게 만드는법 소개해볼께요, 알토란에 소개된 내용를 토대로 정리를 간단히 해봅니다. 사진으로 준비를 많이 했는데 사진으로 간단한 방법을 설명해볼께요. 더욱 쉽게 팥죽만든는법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우리 자녀들과 가족들 모두 올 여름 잘 보내면 좋겠네요. 저도 아직 해보지 않했는데 이번 기회로 만들어 볼려고 팥죽 만드는법을 정리를 해봅니다. 학창시절 어머니가 동지때가 되면 매번 해주셨는데 결혼 이후로 참 먹어보기 힘던 단팥죽이 되었네요. 이젠 제가 직접 옛날 어머니가 해주신 모습을 기억하면서 알토란에서 소개해준 팥죽만드는법을 잘 따라..

어린시절 엄마가 해준 토란요리가 생각나네요. 삶아서 먹기도 하고 다양한 요리로 해먹었는데 그다지 특별한 맛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옛날에 어머니가 해준 토란은 그때 그시절 참 맛이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그때는 배고파서 먹었던 토란이었지만 많은 효능이 있었기에 먹을것이 많이 없던 시절 건강하게 어린시절 큰 병없이 지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토란에는 뮤신성분이라는 것이 있다는데요. 솔직히 전문용어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단백질과 탄수화물등이 많고 소화도 잘되는 천연식품으로 요즘은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 등 그리고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하니 즐겨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요즘은 쉽게 밥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요리가 되었네요. 간을 보호하는 효능이 효능이 있어 음주를..

우리가 자주 먹는 반찬중에 브로콜리가 있습니다. 가볍게 데치거나 또는 살짝 삶아서 부드러워지게 하여 먹기도 하고 마요네즈등에, 고추장등에 찍어서 먹기도 합니다. 어른들은 녹색 식물의 브로콜리 효능이 좋다는 이유로 잘 먹지만 어린아이들은 잘 먹지 않는 식품이 되겠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가있어 브로콜리를 섭취하면 별도의 비타민C 영양제를 안먹어도 될 정도인데 그냥 편안히 영양제 등으로 비타민C를 섭취하는 현실입니다. 다양한 야채와 채소, 과일중에서도 최소 2배에서 약 7배정도까지의 비타민C를 함유한 아주 좋은 브로클리 효능이라고 추천을 합니다. 브로콜리 한송이는 가족들 4인가족 기준 2번정도 먹을 정도의 요리가 될 것입니다. 1주일에 한번 정도만 잘 섭취해도 비타민C 부족한 일은 없을 것 같군요. ..

지방세, 재산세 납부기간이네요 조그만 아파트 하나 있는데 재산세 납부하라고 고지서 오네여. 자동차세, 의료보험, 국민연금, 그외 등등 월급은 겨우 몇푼 받아오느데 지방세와 재산세까지 이번달에 겹쳐서 월급 써보지도 못하고 다 나가는것 같습니다. 월급은 최저 시급에서 조금 더 위에 머물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서민들이 비슷한 처지일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갑부가 많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월급만으로는 납부해야 할 것들이 너무많아요. 재산세 납부는 1년에 2번 7월에 한번, 9월에 한번 이렇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분하하여 납부고지서 날아옵니다. 2기분을 내야하니 꼭 챙겨야 되겠네요. 7월에 납부하였는데 9월에 또 고지서 오면 어~ 앞에 납부했는데 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2번 납부용지를 분할..

모든 암의 증상에 있어 초기에 발견하면 요즘은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한 건강 검진만큼 좋은 진료가 없을 것입니다. 위암등의 검사기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좋아져서 초기에 대부분 발견을 많이 합니다. 문제는 대장암 초기증상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위암검차처럼 대장암에 대한 건강검진을 많이 하지 않는 이유로 요즘은 발병률이 놀아졌다고 봅니다. 초기 대장암을 발견하면 좋지만 전혀 알 수 없을 정도의 증상입니다. 그러나 이상이 없더라도 소화가 지속적으로 안된다거나 빈혈이 계속 발생을 한다고나 체중감소등의 이상증후군을 느꼈다면 대장암 초기증상의 예방을 위해서라도 건강검진을 꼭 받아보면 좋을 것입니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늦게 발견되는데 잦은 설사, 복통, 변비등의 변화가 많이 생기..

나이가 중년 이후로 접어들면 젊었을때와는 다른 몸의 변화에 이제 나이가 들었나 하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피로는 잘 풀리지 않고, 몸은 쑤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오십견 증상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오십견의 증상을 제일 빨리 알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먼저 알겠지만 신체검사를 통해서 검증된 통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별다른 외상의 질환없이 어깨의 질환이 생기고 마음되로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오십견의 증상을 의심해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이를 먹었구나 체념만 하지 말고 조기치료를 잘하면 오십견의 증상을 알아내고 오십견 치료방법을 통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한다면 문제없이 극복이 가능할 것입니다. 관절운동등을 통한 각도의 운동범위를 넗히고 어깨위로 팔을 올리기 위한 근력운동을 조..

치질의 질환은 보통 부끄러워하고 말하면 안되는 질환으로 많이 인식하고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치질로 고통스러워하는 분들이 상당히많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 많은 수술 중 하나가 치질수술입니다. 아마도 성인 50대 정도가 되면 치질 수술을 한 사람들이 주위에 더 많지 않은가요? 그만큼 우리나라 식습관 중 하나로 치질수술을 많이 하게 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서로 치질증상이 있다, 치질 증상으로 수술을 했다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부분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수술 후에도 많이 숨기고 지내고, 고통스러워 하더라고 말을 못하는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치질 증상이 있으면 좋아졌다가 또 아프고 몇년을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치료를 하면 더욱 쉽게 해결이 됩니다. 먼저 치질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어깨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오래전부터 어깨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그래도 병원을 다니면서 약물피료, 주사등으로 그마마 견디고 계십니다. 병원의 진료없이는 더욱 악화되어 정말 생활하기 힘들 정도의 어깨통증이 오겠지만 지속적인 치료로 인하여 통증을 완화시티고 어느정도는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치료를 합니다. 저희동네 70세 이상된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가이 병원을 다녀오곤 합니다. 어께통증, 다리통증등으로 정기적인 치료를 위해 나들이 하네요. 우선 어깨통증 수술하는 방법 외에 개인이 관리할 수 있는 치료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업무를 볼 때 사용하는 의자등이 우선 중요합니다. 바른 자세로 앉고 싶어도 등받이가 뒤로 젗혀져 등을..

생활하면서 많은 질환이 있지만 고령의 나이가 되면서 무릎통증에 관련된 질환이 많습니다. 여행도 젊을 때 하라는 이야기도 있죠. 그만큼 나이가 들면 무릎통증으로 고생을 많이 한다는 통계가 나옵니다. 평소에 운동이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무릎통증의 원인은 꼭 운동부족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먼저 운동부족에 의한 원인과 사고로 무릎부상을 당하는 일, 그리고 무리하게 무릎에 압력을 과하는 행동등 이러한 행동에는 현장에 일을 할 때 지속적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무릎에 과도한 압력을 과하는 행동, 무거운 짐을 들 때 무리하게 과해지는 무릎의 부위등이 있습니다. ㅁ 나이가 들면서 뼈의 건강이 나빠져서 생기는 골관절염, 연글의 통증등 다양한 원인으로 무릎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제일 많이 발생하는 무릎통증..